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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6.04.09 (목)

 

“오감으로 느끼는 성주의 봄”

경상포커스 2026-04-09 (목) 18:54 2시간전 28  


성주군가족센터,‘찾아가는 오감놀이로 면 단위 육아 공백 메운다

 

반다비체육관 키즈머뭄공간등 공공자원 활용...‘ 아이키우기 좋은 성주조성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이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까지 질 높은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반다비체육센터 3키즈머뭄공간을 지역 내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새로운 육아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오감놀이4~13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소규모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천사채 불빛놀이 채소 탐색놀이 등 자연물과 전문 교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은 영아의 신체·인지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깊게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육아서비스를 통해 군내 어디에서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 공공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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