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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6.05.11 (월)

 

김용희“정당의 옷 벗고 주민의 마음 입겠다

경상포커스 2026-05-11 (월) 17:35 12분전 44  


성주군 나선거구 무소속 출마 선언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김용희 나선구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잠시 정당의 옷을 벗고 오직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입겠다며 국민의 힘을 떠나 주민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당의 울타리보다 더 큰 주민의 울타리를 선택했다정당의 논리가 아닌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합장 시절 농민과 지역민을 위해 현장을 누볐던 경험을 언급하며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고, 주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다무소속이라는 쉽지 않은 길도 결국 주민만 바라보겠다는 결심의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자신이 추진해온 예산 확보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무이자 자금 60억 원 확보를 위해 전국을 뛰어다녔고, 영농자재센터 사업비 10억 원과 유통센터 건립자금 10억 원도 직접 확보했다작은 농협의 지게차 한 대까지 챙기던 세밀함으로 성주군 예산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수륜·대가·용암면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을 통한 힐링 관광거점 구축 KTX 역세권 및 원도심 디자인 재생 엽채류 특화단지 조성과 영농형 태양광 지원 효도버스 및 경로당 공동식사 확대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및 바우처 확대 등이다.

 

이어 그는 이제는 어르신과 아이, 장애인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 모두가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할 때라며 통합돌봄 정책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병원과 식사, 생활 지원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마을 중심 통합돌봄 시스템을 확대하고, 방문 건강관리와 이동지원 서비스를 촘촘히 구축하겠다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부모 봉양 걱정 없는 성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펀 기초의원은 당의 대변인이 아니라 주민의 대변인이어야 한다경북 최초 여성 조합장의 강단과 경험으로 수륜·대가·용암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 오직 사람만 보고, 오직 성주만 생각하며 끝까지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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